회사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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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 선구자들

1972. 로마노 볼타(Romano Volta)가 설립한 데이터로직은 처음에 이탈리아 볼로냐 외곽의 Quarto Inferiore에 있는 Parish 교구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당시에는 전자 장치를 주로 생산했지만 곧 섬유, 세라믹 및 포장 산업용 광전 센서의 설계 및 생산으로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곧 더 큰 공장이 필요하여 Lippo가 데이터로직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1974. 데이터로직 제품 유통을 위해 독일 Nürtingen에 소규모 사무실 개설함으로써 국제적인 확장이 시작되었습니다.

1976. 일본에 제품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1978. 미국 시장의 중요성을 깨닫고 미국에 최초의 영리 회사를 설립하였습니다.

70년대 말, 데이터로직은 모든 주요 유럽 국가에 자회사를 설립하여 판매 및 고객 서비스 네트워크를 강화했습니다.

80s – 확장기

1980.  광학 바코드 판독기 분야의 연구에 대한 강력한 추진력이 있었습니다. 데이터로직을 기술 리더이자 벤치 마크로 만들었던 독점적 레이저 스캐너가 유럽에서 주요 산업용으로 활용되었습니다.

1984.  밀라노 리나테 공항에서 바코드 판독기를 최초로 적용했습니다.

1988.  국제적인 확장 정책을 추구하면서 데이터로직은 새로운 연구, 생산 및 판매 센터를 열었으며, 그 해에 전자 태그 및 RFID 시장에서 활동하는 캘리포니아의 Escort Memory Systems를 인수했습니다.

이 10년 동안 데이터로직은 유럽, 미국, 오세아니아, 아시아 및 아프리카에 공장, 자회사 및 유통 업체를 설립했습니다.

90년대 – 전환점

1993. 로마노 볼타는 데이터로직을 새로운 경영 조직으로 운영했습니다. 야심 찬 전략적 3개년 (1993-1995) 발전 계획을 시작하였는데, 그 목적은 데이터로직을 "꾸준하고 지속적인 성장으로 산업 현실로 만들고 좋은 성과, 명성 및 이미지로 국제적으로 알리는 것"이었습니다. 이 때가 회사의 진정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1995. 페스카라에 새로운 생산 공장을 열었습니다.

1995. 일본과 극동 지역에서 상업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일본 Izumi 그룹과 합작 투자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1997. 데이터로직이 유럽 최대의 휴대 단말기 생산 업체인 IDWare Mobile Computing & Communications를 인수했습니다.

1999. 데이터로직은 세계 최초로 우체국에서 RFID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새 천년 - 성장을 위한 혁신

2000. 통합된 바코드 판독기가 있는 소형 휴대용 컴퓨터를 활용하는 최초의 자체 쇼핑 솔루션 인 Shopevolution™을 개발했습니다. 이 솔루션을 사용하면 구매자가 결제를 위해 장시간 대기없이 신속하고 즐겁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2001. 데이터로직이 밀라노 증권거래소 신시장(New Market) 부에 상장되었습니다.

2002. 회사의 확장은 스웨덴 휴대용 단말기 제조업체인 Minec의 인수로 계속되었습니다.

2004. 레이저 마킹을 취급 회사인 Laservall을 인수했습니다.

2005. 오리건주 유진에 본사를 둔 미국 회사 PSC를 인수함으로써 데이터로직의 발전에 획기적인 이정표가 마련되었습니다. 데이터로직은 세계 바코드 판독기 시장에서 3번째로 큰 회사가 되어 매출액이 두 배로 늘었습니다. PSC를 인수함으로써 데이터로직은 바코드 판독기 분야에서 진정한 선구자 지위를 확보하였습니다. 소매점에서의 최초 바코드 스캔 작업은 1974년 6월 26일에 있었는데, 오하이오주 트로이에 있는 마시 매장에서 리글리 주시프루트 껌의 바코드를 읽었습니다. 이때 세계 최초의 카운터탑 스캐너인 마젤란 모델 A가 사용되었습니다. 이 초기 스캐너는 현재 데이터로직의 유진 공장 입구에 있는 박물관에 있습니다.

2006. 슬로바키아의 트르나바에 있는 신설 공장의 면적은 5,400 평방 미터입니다.

2008. 데이터로직은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회사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훌륭한 산업 가치가 있는 거래로서 Datasensor의 인수를 발표했습니다.

2009. 데이터로직의 최고 영예: 6월 8일 로마노 볼타는 이탈리아 대통령 조르지오 나폴리 타노로부터 “Premio Imprese per l’(비즈니스 혁신 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상은 혁신에 대한 투자를 통해 이탈리아와 전 세계에서 회사가 성장하였음을 인정한 것입니다.

2009. 데이터로직의 확장은 아시아에서 계속되었습니다. 7월 10일에 베트남의 사이공 하이테크 파크(SHTP)에 새로운 공장을 준공했습니다.

2010. 시각적 패턴 인식 분야의 최첨단 기술을 보유한 캘리포니아의 Evolution Robotics Retail을 인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011. 비전 분야에서 30년의 역사를 가진 미국 기업인 PPT Vision을 인수함으로써 혁신적인 머신 비전 기술 분야에서 데이터로직의 다양한 고급 솔루션과 서비스를 완성했습니다.

2012. 자동 식별 시스템의 설계, 생산, 통합 및 유지관리 분야에서 미국 시장을 선도하는 펜실베니아 텔포드 소재 기업인 Accu-Sort Systems Inc.의 인수를 완료했습니다. 이 업체를 인수함으로써 산업 자동화 시장에서 데이터로직의 존재가 두 배로 확대되었습니다.

2015. UHF(Ultra High Frequency) 대역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부문의 선두에 있는 이탈리아 회사인 CAEN RFID Srl의 지분 20 %를 취득했습니다. 이 인수로 인하여 데이터로직은 특히 식품외 소매, 보관, 운송 및 물류 부문에서 제품 제공 범위를 확대할 수 있었습니다.

더 높이 비상

현재 데이터로직은 자동 데이터 캡처 및 산업 자동화 시장의 글로벌 리더입니다. 회사는 전 세계에 12개의 연구 개발 센터가 있으며 유럽, 아시아 태평양 및 미국 등 30개 국가에 약 2,7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로직의 혁신적인 솔루션 및 제품은 전 세계 슈퍼마켓 및 POS의 3 분의 1 이상, 그리고 공항, 운송 및 우편 서비스 업체들의 3 분의 1 이상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6.  데이터로직 그룹의 매출액은 5억7천6백5십만 유로였으며, 연구개발에 5천만 유로를 투자했고, 여러 지역에서 약 1,200개 이상의 특허 포트폴리오 계속 확장하고 있고, 특허 신청이 계류 중에 있습니다.

2017. 데이터로직은 새로운 전략을 채택하여 회사의 조직을 제품 중심 모델에서 고객 중심 모델로 전환하고, 그 구조를 주요 4개 부문(유통, 제조, 의료 및 물류)으로 세분화했습니다.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가지고 데이터로직은 이 새로운 조직 모델로 성공하여 전체 가치 사슬에서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킵니다.

2017. 데이터로직은 산업용 컴퓨터의 글로벌 기술 리더인 SOREDI Touch Systems GmbH(독일 뮌헨)를 인수함으로써 창고 관리를 위해 지게차 단말기가 장착된 판독기 및 모바일 컴퓨터 제품 공급을 완성하고 아울러 견고한 태블릿 시장에 진입할 수 있었습니다. 
Datalogic - Soredi Touch Systems

2021. 데이터로직은 산업용 센서 설계, 생산 및 판매하는 MD Micro Detectors 그룹을 인수하였습니다. 이번 인수 체결을 통해, 데이터로직 그룹은 센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하면서 공장 자동화 시장의 글로벌 리더로서 더욱 입지를 강화할 것입니다.
 MD Micro Detectors

2022. DataSensing은 1970년대 초부터 이탈리아에서 센서 역사를 써온 Datalogic의 센서&안전, 머신비전 사업부와 2021년 인수한 M.D. Micro Detectors가 합쳐진 조직으로 2022년 탄생하였습니다. DataSensing은 생산에서 내부 물류까지 산업 자동화에 초점을 맞춘 비전 딥러닝, 센서 및 안전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자동화 과제 및 이슈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Datasensing

2022. 년 데이터로직은 Peter Smid에 의해 설립된 제조, 물류, 유통 애플리케이션에서 프로세스 자동화를 위한 머신러닝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인 Pekat S.r.o. ("Pekat")를 인수하였습니다.
Pek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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