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 통합된 바코드 판독기가 있는 소형 휴대용 컴퓨터를 활용하는 최초의 자체 쇼핑 솔루션 인 Shopevolution™을 개발했습니다. 이 솔루션을 사용하면 구매자가 결제를 위해 장시간 대기없이 신속하고 즐겁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2001. 데이터로직이 밀라노 증권거래소 신시장(New Market) 부에 상장되었습니다.
2002. 회사의 확장은 스웨덴 휴대용 단말기 제조업체인 Minec의 인수로 계속되었습니다.
2004. 레이저 마킹을 취급 회사인 Laservall을 인수했습니다.
2005. 오리건주 유진에 본사를 둔 미국 회사 PSC를 인수함으로써 데이터로직의 발전에 획기적인 이정표가 마련되었습니다. 데이터로직은 세계 바코드 판독기 시장에서 3번째로 큰 회사가 되어 매출액이 두 배로 늘었습니다. PSC를 인수함으로써 데이터로직은 바코드 판독기 분야에서 진정한 선구자 지위를 확보하였습니다. 소매점에서의 최초 바코드 스캔 작업은 1974년 6월 26일에 있었는데, 오하이오주 트로이에 있는 마시 매장에서 리글리 주시프루트 껌의 바코드를 읽었습니다. 이때 세계 최초의 카운터탑 스캐너인 마젤란 모델 A가 사용되었습니다. 이 초기 스캐너는 현재 데이터로직의 유진 공장 입구에 있는 박물관에 있습니다.
2006. 슬로바키아의 트르나바에 있는 신설 공장의 면적은 5,400 평방 미터입니다.
2008. 데이터로직은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회사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훌륭한 산업 가치가 있는 거래로서 Datasensor의 인수를 발표했습니다.
2009. 데이터로직의 최고 영예: 6월 8일 로마노 볼타는 이탈리아 대통령 조르지오 나폴리 타노로부터 “Premio Imprese per l’(비즈니스 혁신 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상은 혁신에 대한 투자를 통해 이탈리아와 전 세계에서 회사가 성장하였음을 인정한 것입니다.
2009. 데이터로직의 확장은 아시아에서 계속되었습니다. 7월 10일에 베트남의 사이공 하이테크 파크(SHTP)에 새로운 공장을 준공했습니다.
2010. 시각적 패턴 인식 분야의 최첨단 기술을 보유한 캘리포니아의 Evolution Robotics Retail을 인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011. 비전 분야에서 30년의 역사를 가진 미국 기업인 PPT Vision을 인수함으로써 혁신적인 머신 비전 기술 분야에서 데이터로직의 다양한 고급 솔루션과 서비스를 완성했습니다.
2012. 자동 식별 시스템의 설계, 생산, 통합 및 유지관리 분야에서 미국 시장을 선도하는 펜실베니아 텔포드 소재 기업인 Accu-Sort Systems Inc.의 인수를 완료했습니다. 이 업체를 인수함으로써 산업 자동화 시장에서 데이터로직의 존재가 두 배로 확대되었습니다.
2015. UHF(Ultra High Frequency) 대역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부문의 선두에 있는 이탈리아 회사인 CAEN RFID Srl의 지분 20 %를 취득했습니다. 이 인수로 인하여 데이터로직은 특히 식품외 소매, 보관, 운송 및 물류 부문에서 제품 제공 범위를 확대할 수 있었습니다.